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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교실/1학년 미술 수업

문자 너 아름답구나 #2 사물의 특징을 살린 문자 표현하기

by 선도 2021. 8. 26.

 

지난 시간에는 느낌을 살려 쓰는 손글씨를 살펴보고 우리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도구를 펜과 붓대신 활용해 캘리그래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1학년 1반

10116 박서희
10104 김나나

10123 이서영

10126이지후

10114 박미소

10103 권예현

10119신수진 칫솔, 숟가락 사용
10112김지율 면봉/물감

10109 김은우

10101강지후

10115박서진

10130장율원 1.나무 막대기
10102 공한결 / 장난감 당구채, 물감

10125이주안

10117 서강현

10128 이형은 /틴트사용

10132 진수예

10133 한윤서 1. 미술최고, 나뭇가지, 물감
10121 유태준
10129 임이안
10122 이가현

1학년10반

11033 황유라

11027이현진

11004 김민규

이정후/ 붓이 아닌 다른도구로 글씨를 표현해봤데 생각한 느낌과는 다른 느낌이여서 좋은 경험이었고 나중에 또다시 해볼거 같다.

11029 장우진

11019 유영준

11006김서우

11030 정유빈 그동안은 항상 붓을 이용해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서 별다른 생각이 없었는데 이렇게 생활도구로도 그림을 그릴수있다는것에 놀랐다
1학년10반21번 이상윤/ 붓이아닌 다른 도구를 사용해서 하려니 조금 어설프고 어려웠다

 

11016 송여원

11007김우준 제작과정 집게를 이용하여 그린다느낀 점: 펜이 아닌 다른것을 이용하여 그리니 재미있었다

11022 이서현

11012 박동화

11017 유강민

11020 윤가브리엘

11031 조윤서

11024 이정우

11008 김유진

11018 유수연

11010김하겸

11005 김민우

11015 배규현 짱돌에 검은색 물감을 묻혀서 만들었습니다
11013 박서연 방학동안 시간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고 시간을 낭비하여 이젠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고자 제작하였다.
11009 김유찬

11003 고효민

11026 이지효
처음에는 케이크를 하려고 했다가 이 텍스쳐? 느낌 때문에 아스팔트로 바꿨습니다. 사용한 도구는 비닐, 휴지, 치실, 포스트잇 등등이고, 그릴 때 정말 재밌었습니다!

11032 한무겸 과제

11023이승렬 과제제출

1학년 9반

10916 안주현

10928정희재

10933홍은서
10917 안현태
10929 조성아
1-9 안서현
10920 이대희
10927정루나

10911 문세린

10907 김유진
10914 손민서


1학년3반

10301강은율

10305 김서환

10323 이은찬
10325임태현

10304 김보민

10310나종연

10313박주현
10302 김가윤

10329 조유나

10307 김연재

10312 박서진

10331 최예서
10333 황수찬

10318 신지원

10326 장서윤

10315 손예나

10332 홍지우

10314 서다경

10321이서영
10308김지민

10322 이수진

10303김건우

10327 장현수


1학년9반

10913배국현

 

10908 김태한

1-9 원주하

10904 김민성

 

1-4 유시하

1-4 임현서

1-4 임현서

1-4 김찬영

1-4 김민채
1-4 김선준
1-4 이도현
1-4 이수빈
10429 차윤주 / 씨글라스 / 붓으로는 글씨를 써 본 적이 있더라도 돌 같은 거로는 처음 글씨를 써봐서 새로웠다.뜻깊고, 인상 깊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10430 최정원

10402김남서 칫솔을 사용하였고 그리면서 칫솔의 모양 대로 나와 재밌고 흥미로웠다
10413 박지선 소감: 숟가락을 이용하여 사용하기 전엔 글씨가 완전 둥글게 나올 줄 알았는데 좀 망쳐서 .. 놀랐다단어:시험문장: 괜찮아 잘될거야
1-4 이송현

1-4 박서현

10426 장우림

10725 이연지

10724 이서율

10710 김채현

10708 김예담

10705 김민경 문장은 인터넷에서 보고 썼고 칫솔에 물감을 묻혀서 그렸다
10719 서윤조 제작과정:- 작은 그릇에 물감을 짠 다음, 내가 선택한 사물의 고무 부분을 물감을 담가 가면서 드로잉북에 글씨를 썼다.느낀 점:- 처음에는 내가 표현할려고 한 느낌을 잘 살릴 수 있을지 조금 걱정이 되긴 됐지만, 내가 선택한 사물과 나만의 글씨체로 글씨를 쓰는 게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10732최은서 과제 조각 칼로 종이를 긁으며 하였습니다 색은 수채화 물감을 사용했습니다
10729 장하랑

10718 백시연

10731조해준 나무젓가락 두개를 고무줄로 합쳐 스케치북에 닿는 면적이 더 넓어질수 있도록 했습니다. 문구를 쓰면서 확실히 붓이 정말 편했다고 생각 했습니다. 또 오늘 있는 학원 시험을 잘 볼수 있도록 화이팅을 써 넣었습니다.
10711 김태윤

10733편도연

10702번 강민
10709 김지효
10720 안정용/ 칫솔

10707 김아현

10713박상언
1-5 이서연
1-8 정지윤
1-8 김우진
백서원 1-8
1-8 전성결
1-8 김혜린
1-8 이은석
1-8 천우진
1-8 박정우
고경준 1-8
1-8 원이룸
강수정 1-8
김서율 1-8
1-6 김지윤
1-6 김동현
1-6 신재용
1-6 김태운
1-6 김서현
10619 이민혁 / 오늘 마침 날씨가 좋아서 밖에 나가 나뭇가지를 주운 뒤 집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집에 오니 검정 물감만 없었습니다. 이참에 검은색을 만들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나름 제가 생각했을 때 '자유' 라는 글자에 가장 어울리는 색을 만들었습니다. '자유' 라는 글자에 어울리도록 나뭇가지의 끝을 잡고,물감을 묻힌 뒤 반대 끝이 제 손의 미새한 움직임으로 인해 자유롭게 써지도록 만들었습니다.글자를 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힐링이 되었고,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와 좋았습니다. 여러모로 재밌게 작업했습니다.
1-6 이연우
10616 안유찬 /사용한 사물 : 나뭇가지/우선 물감을 나뭇가지에 뭍혀서 문장을 썼습니다.이렇게 선선한 날에 진짜 여름이 가고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가을이 온다! 라는 문장을 적었습니다. 미술로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는게 신기했고 나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1-6 배수빈
1-6 김성현
10623 이유빈 /느낀 점: 나뭇가지와 돌 중 선택이 힘들었는데 아무래도부드러운 느낌이 좋을 것 같아서 돌멩이로 선택을 했다역시 부드러운 느낌의 돌이 쓰기 수월했고몇번의 실패를 겪었지만 물감 농도 조절을 하며 맞춰갔다물감의 농도 조절을 하는 것도 흥미롭고 재미있었다다음에도 물감을 활용한 활동을 해보고 싶다
1-6 오승아
1-5 이한결
1-5 신선호
10510 박서진 칫솔이 붓보다 좋은 것 같다풀들을 그릴때 더욱 빠르게 그릴 수가 있었다예술의 한계란 없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
10518 이시은/ 문자: 솔잎 재료: 칫솔[제작 과정과 느낀 점]<제작 과정>-일단 사용할 재료로 칫솔을 선택했는데, 그 이유는 문득 칫솔로 글씨를 쓰면 재미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영상이랑 예시에는 다 자연물만 있어서 자연물을 써야 하나 고민했는데 그냥 제 주변에 있는 것으로 했습니다:))그리고 칫솔로 썼을 때 어울릴 만한 글자로 솔잎과 털실이 떠올랐고, 칫솔에 물감을 묻혀 글씨를 쓰기 시작했다. 둘 다 열심히 써 본 결과, 솔잎이 더 괜찮은 것 같았다.<느낀 점>-솔직히 처음에는 붓과 펜이 아닌 다른 재료를 이용하라고 하셔서 힘들고 조금 귀찮을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다. 나도 모르게 글자를 쓰는데 집중하고 있었다. 하다 보니 굉장히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붓과 펜이 아닌 재료로 글자의 느낌을 살려 표현하려고 하니 새롭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다. 오히려 다른 재료를 사용해서 느낌이 더 잘 살아난 것 같다. 처음에 칫솔에 물감이 잘 안 묻어서 당황했지만 방법을 터득하니 글자를 쓰는 게 재미있고 즐거웠다. 중학교에서의 미술 시간에는 평소 해보지 못한 것들을 해서 더 재미있는 것 같다.
1-5 김소율
1-5 김태연
10502 김나은 / 막대사탕 막대 아래부분/ 물건을 찾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다
10507 김지윤/  저는 ‘높은 곳에 서려면 언제나 용기가 필요했다’라는 문장을 썼는데요, 사실 그 구절은 제가 최근에 인상깊게 읽었던 유원이라는 책 속 구절이랍니다!왼쪽에는 실험삼아 펜으로 썼고요, 옆에는 색클립으로 쓴거에요.저희 집에 마땅한 검정색 물감이 없는 것 같아, 조립식 만년필의 잉크만 따로 분리해서 통에담아 썼습니다. 그 다음 색 클립 끝부분(고리 부분)으로 잉크를 찍어 구절을 종이에 적었답니다.하나 후회되는 점은 잉크에 물을 약간만 섞었다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느낀 점으로는 펜과 연필이 아닌 다른 물체로 글씨를 써본 적이 없었는데, 생각보다 결과물이 괜찮은 것 같아서 되게 신기하기도 하고 약간 다른 감각을 느꼈다고 해야할까요? 이전과 다른 질감을 느껴 본 것 같아 좋았습니다.
1-5 정래호
1-5 김은채
10525 정범석/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행복해하던 방학이 생각났는데 마침 앞에 아이스크림 나무바가 있어서 나무바로 방학을 그리워하며 썼다.
10501 김나윤 /제작과정: 자와 물감을 이용해서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라고 썼다.느낀점: 붓이나 펜으로 쓰는게 아니라서 조금 어려웠지만 다 하고 나니까 뿌듯했다.
1-5 장원지
10528 조현우/ 제작 과정: 지우개로 그리겠다고 결정한 뒤 지우개를 만져보니 매우 말랑말랑했다. 그래서 이 느낌을 글씨로 표현하겠다고 정해서 지우개를 하게 되었다. 지우개가 눌렸을 때 납작해지는 모습을 글씨를 넓적하고 낮게 써서 표현했다.느낀점: 원래 글씨는 펜이나 붓으로 쓰는 줄 알았는데 말랑말랑한 지우개로 글씨를 써보니 아주 부드럽고 미끄러운 느낌이었다. 그 느낌을 살려 둥글둥글하고 넓적하고 낮게 표현했다. 색다른 경험이었다.
10512 방지유 휴지로 쓰면 어려울까봐 걱정했는데 쉽게 써져서 신기했다.
10531 최지원 어제가 개학이어서 개학이 생각나서 단어를 선정했고 , 집게삔 같은걸로 쓰니 물감도 잘 안나와서 쓰기 힘들었다 .
1-5 조서현


🎨 오늘의 학습 주제: 문자 너 아름답구나 #2 사물의 특징을 살린 문자 표현하기

#1 인공물을 활용
#2 자연물을 활용
#3 자연물을 활용

이번 시간에는 생활 주변에서 구하기 쉬운 자연물이나 인공물을 활용하여 문자를 표현하는 활동입니다.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에 어울리는 사물을 선택하거나 사물의 특징을 잘 살려 문자를 표현하는 것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학습준비물 :  다양한 특징을 가진 자연물이나 인공물, 카메라 혹은 스마트폰
 제작 과정
1. 
자신이 표현할 문장에 어울리는 자연물이나 인공물을 수집한다.    
2. 수집한 사물과 가장 잘 어울리는 문장이나 단어를 생각하고, 글자를 구성한다.
 
3. 글자 구성을 마치면, 건조되거나 상하거나 흐트러지기 전에 사진 촬영하여 학습 과제 방에 제출
4. 제작과정에서 느낀 점을 간략하게 서술하세요.
 오후 4:30까지 제출
 위두랑 과제 방에 과제를 제출합니다.
 용량 업로드가 안될 경우, 용량을 낮추어 업로드할 것.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오픈 카톡방 이용
 open.kakao.com/o/gPWKsd0c
질문 가능 시간: 오전 9시~ 오후 4시 30분
질문할 때는 “안녕하세요 ~반 강 길음입니다. ~가 궁금하여 문의드립니다.” 사이버 예절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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